중국 특수부대

중국의 특수부대 편성은 육군의 경우 집단군 마다 특전여단이라는 이름으로 1개씩이며, 각각의 사용 장비나 군수품 등은 전구의 전장상황마다 다르다.
총원은 7000~14000명이고,
미군 레인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인민해방군


ㅡ 육군

• 동부전구

71집단군
-상어부대(海鲨)
72집단군
-벼락부대(霹雳)
73집단군
-동해비룡부대(东海飞龙)


•남부전구

74집단군
- 남국이검부대(南国利剑)
75집단군
- 총림맹호부대(丛林猛虎)


• 서부전구

76집단군
- 설풍부대(雪枫)
77집단군
- 서남엽웅부대(西南猎豹)


• 북부전구

78집단군
-설랑부대(雪狼)
79집단군
-동북호부대(东北虎)
80집단군
-태산영웅부대(泰山雄鹰)


•중부전구

81집단군
-치타부대(獵豹)
82집단군
-향전(响箭 울리는 화살)부대
83집단군
-중원맹호부대(中原猛虎)

ㅡ 해군


•육전대

• 교룡돌격대(蛟龙)

- 중국 해군 소속의 교룡돌격대는 계속 몸집을 불려나가면서 동남아 분쟁지역에 급파하고 있으며 시진핑이 개인적으로 아끼는 특수부대이다.




ㅡ 공군


• 뇌신돌격대

-인민해방군  공군소속으로 2011년 9월30일에 정식으로 창설 되었다.



ㅡ 로켓군

• 이도부대(利刃)

ㅡ 인민무장경찰부대



• 설표돌격대(雪豹突击队)
(SLCU: Snow Leopard Commando Unit)

- 중화인민공화국의 특수부대.
정식명칭은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제2기동단 특전 제1지대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12월 13일 무경 북경군구 예하에 설랑돌격대로 창설되었으나 이 당시에는 극비사항으로 분류되어 일반에 알려지지 않았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대테러 훈련이 공개되며 처음 존재가 일반에 공개되었다. 2007년 6월 24일에는 지금의 설표돌격대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중국 인민무력경찰 특수경찰학교 특수전여단 (2014년 엽매돌격대로 개명)과 함께 베이징의 특수전의 중추를 이룬다.
주 임무는 다른 나라의 대테러부대처럼 테러 진압, VIP 경호, 인질 구출, 테러조직 수뇌부 타격 등으로 공표되어 있지만, 티베트나 위구르 등 중국의 통치에 반발하는 지역의 분리주의운동 지도부에 대한 검거 작전에도 투입된다는 소문이 있다. 부대 구성은 대테러중대, EOD중대, 저격중대 등 3개 중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 엽매(사냥매)돌격대

-2014년 2월 20일. 시진핑 주석이  직접 이름을 지어줬으며  이 돌격대는 창설 이래로 부여받은 임무를 완벽히 처리한 인기높은 특수부대이다



그외에 중국 육군의 합성여단 정찰대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