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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 등산 25

청와대 등산로

첫번째 추천코스 약 2시간 내외 춘추관 옆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만세동방 ⇆ 청운대 쉼터 ⇆ 백악마루 ⇆ 창의문 안내소 두번째 추천코스 약 1.5시간 내외 춘추관 옆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만세동방 ⇆ 숙정문 ⇆ 말바위 안내소 세번째 추천코스 약 1.5시간 내외 춘추관 옆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삼청 안내소 *2022. 6. 14.부터 신규 탐방로는 매주 화요일 휴무 * 6개 안내소(창의문 안내소, 청운대안내소, 곡장 안내소, 숙정문 안내소, 말바위 안내소, 삼청 안내소)는 정상 운영

산책과 등산 2022.10.26

남산둘레길

남산 둘레길은 2015년 11월에 만들어졌고 예전에 남측순환로와 남측의 숲길을 이은 7.5km 산책로로 소요시간 평균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남산 둘레길을 접근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보통 명동역과 동대입구역, 을지로 한옥마을, 등 15개 정도의 접근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 성곽길 탐방이 유행하면서 성곽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남산으로 가는 버스는 서울역, 명동역, 동대입구역, 남산순환버스를 이용하여 올라가시기면 됩니다. 버스는 남산타워까지 올라가는데 둘레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버스에 내려서 조금만 내려 오시면 둘레길과 만날수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에서 3번 버스를 타면 이태원을 한바퀴 돌아서 남산으로 가는 방법도 있어요. 근데 시간이 좀 걸리는..

산책과 등산 2022.10.26

한양도성 둘레길

ㅡ백악구간ㅡ 구간 : 창의문 ~ 혜화문 거리 : 4.7km 소요시간 : 약 3시간 (도보) 창의문에서 백악을 넘어 혜화문에 이르는 구간이다. 백악(북악산, 342m)은 옛 서울의 주산으로 내사산 중 가장 높다. 공극산(拱極山), 면악(面岳)이라고도 하였으며 산세가 ‘반쯤 핀 모란꽃’에 비유될 만큼 아름답다. 한양도성은 백악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1968년 1·21 사태 이후 40년 가까이 출입이 제한되다가 2007년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 창의문-창의문 안내소-백악 돌고래 쉼터-백악 쉼터-백악마루-1·21 사태 소나무-청운대-암문-백악 곡성-백악 촛대바위-숙정문-말바위 안내소 -우수조망명소-와룡공원-암문-서울과학고등학교-경신고등학교-혜성교회-두산빌라-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서울시장공관)-혜화문 ■..

산책과 등산 2022.10.26

수원화성 여행코스

ㅡ1시간 코스 경로1 화성행궁 ㅡ 화령전 경로2 서장대 ㅡ화서문 ㅡ장안문 경로3 동장대(연무대) ㅡ방화수류정ㅡ 장안문 ㅡ1시간 30분 코스 경로1 팔달문 ㅡ서장대 ㅡ화서문 경로2 서장대 ㅡ화서문ㅡ 장안문ㅡ방화수류정 경로3 동장대(연무대) ㅡ방화수류정 ㅡ장안문ㅡ 화서문 ㅡ2시간 코스 경로1 팔달문 ㅡ서남각루 ㅡ서장대ㅡ 화서문 ㅡ장안문 경로2 동장대(연무대) ㅡ방화수류정ㅡ 장안문 ㅡ화성행궁 경로3 장안문 ㅡ화서문ㅡ 서장대ㅡ화성행궁 ㅡ3시간 코스 경로1 화성행궁 ㅡ서장대ㅡ 화서문ㅡ 장안문 ㅡ방화수류정 ㅡ창룡문ㅡ 봉돈 ㅡ남수문 경로2 팔달문 ㅡ서장대 ㅡ화서문 ㅡ장안문 ㅡ방화수류정 ㅡ창룡문 ㅡ봉돈 ㅡ남수문

산책과 등산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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